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폐기물 배출업체, 오는 12월 31일까지 폐기물 신분류번호로 변경하세요” -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변경하지 않으면 2018년 1월 1일부터 폐기물인계인수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 사용 못해
  • 기사등록 2017-08-24 16:36:00
기사수정
    화성시청
[시사인경제] 화성시는 지난해 7월 개정·시행된 폐기물관리법에도 불구하고 폐기물 신분류번호로 변경하지 않는 업체들이 있어 홍보에 나섰다.

관내 사업장 폐기물 배출업체로 신고한 사업장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폐기물의 종류별 세부분류와 분류번호를‘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부칙 제6조’에 따라 변경해야 한다.

기한 내 변경하지 않으면 폐기물인계인수시스템인 ‘올바로시스템(www.allbaro.or.kr)’사용이 제한되며, 폐기물 처리 업무를 진행할 수 없게 된다.

올바로시스템에 등록하지 않고 사업장폐기물을 배출해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에 폐기물 신분류번호로 변경을 마쳐야 불이익을 면할 수 있다.

변경신고는 동부권역에 소재한 사업장의 경우 화성시 동부출장소 산업위생과로 그 외 화성시 전 지역은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로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황태영 자원순환과장은 “관내 4천여 폐기물 배출업체 중 절반가량이 아직까지 변경신고하지 않아 올해 안으로 모두 변경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장 폐기물 신분류번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위생과(031-369-4163), 자원순환과(031-369-6835)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126
  • 기사등록 2017-08-24 16: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