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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끄면 별이 보여요 - 양평군, 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한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 기사등록 2017-08-24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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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시사인경제] 양평군이 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지난 22일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를 양평읍 소재 휴먼빌아파트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홍보와 저탄소 생활습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녹색성장위원회 소속 그런리더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실시됐다.

특히, 당일 밤 9시부터 10분간 휴먼빌아파트 168세대가 소등행사에 동참해, 친환경 모기퇴치제와 소이캔들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 여름철 스마트한 에너지절약 정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그해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해 매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함께 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행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실제로 전국 동시 소등(21:00∼21:05)과 전력소비피크시간대(14:00∼15:00)에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라는 상징적인 실천 행동으로 지난해까지 총 8,149,000㎾h의 전력절감과 378만3000t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이뤄냈다.

김경호 환경관리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에 감사하다”며, “에너지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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