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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율에 스페인의 감성을 더하는 ‘밀레니엄합창단’ - 오는 25일 오후 7시, 양평군민회관에서 공연
  • 기사등록 2017-08-22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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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초청 내한공연 평화의 콘서트
[시사인경제] 양평군이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을 초청, 양평군민회관에서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평화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 최고의 국영방송 합창단 단원 중 25명을 선발한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합창단이다.

1999년 현재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인 임재식 지휘자가 창단했으며, 전 세계에 한국의 음악을 전파하며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교류 가교 역할을 폭넓게 펼치는 팀으로, 지휘자를 제외한 모든 단원이 스페인 현지인이며, 80여곡에 이르는 한국 가요와 민요 래퍼토리가 공연 가능한 수준 높은 합창단이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1부에서는 스페인의 음악을, 2부에서는 ‘거문도 뱃노래’, ‘밀양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우리의 귀에 익숙한 민요와 가곡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우리 전통의 가락에 스페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모든 관람석이 1만원으로, 양평군민의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 문의는 양평예총(031-774-703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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