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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권선구보건소, 저소득 가정 어린이 위한 건강지원 프로그램 운영 - 어린이 맞춤형 교육·건강검진·영양실습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17-08-18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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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 예방용 불소 도포
[시사인경제] 수원시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드림스타트 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5회(23·24·25·30·31일)에 걸쳐 영양·건강증진 프로그램 ‘드림 하이, 하이!(Dream High, Hi!)’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드림스타트 센터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건강·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행태 등 설문 프로그램 ▶척추3D 영상촬영 검사, 체성분 측정 등 각종 검진 ▶구강 건강 교육 및 충치 예방용 불소 도포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실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꾸러기의 건강 놀이터’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7회 과정(1·3·8·10·17·22·24일)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강교육, 보건교육, 운동교육, 흡연예방교육, 영양교육 등 어린이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매회 20여 명씩 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은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사회적인 건강 형평성을 높여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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