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광교산 상생협의회 첫 회의, 향후 활동방향 조율 - 광교산 주민들 대상으로 실태조사 시행하기로
  • 기사등록 2017-08-14 16:12:00
기사수정
    수원시 광교산 상생협의회 회의 모습
[시사인경제] ‘수원시 광교산 상생협의회’가 전체 광교주민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다.

상생협의회는 공동위원장인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이재응 아주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영통구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실태조사 시행을 비롯한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상생협의회는 월 1∼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각 분과는 월 2회 분과회의를 열기로 했다. 분과회의 때 다른 분과 위원들이 상호 참관할 수 있다. 분과회의는 10명 중 6명 이상 참석하면 개회하고, 의결은 광교주민들이 반드시 참석한 상황에서 합의로 이뤄진다. 광교산주민대표협의회 대표는 각 분과회의에 참석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체계를 형성하고, 이해당사자 간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7월 28일 출범한 ‘광교산 상생협의회’는 수원 광교산 일원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의회다. 광교산 주민, 시민, 시민단체 등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이재응(경기환경포럼 물분과 위원장) 아주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상생협의회는 광교산주민대표협의회 대표 등 광교산 주민 3명, 수산 스님(범대위 상임공동대표) 등 광교상수원보호구역해제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 위원, 조인상 수원시 환경국장 등 수원시 공무원, 수원시의원, 거버넌스 담당자,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광교산 상생협의회는 제도개선분과와 주민지원분과로 이뤄진다. 제도개선분과 위원장은 김명욱 하천유역네트워크 위원장, 주민지원분과 위원장은 박종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맡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743
  • 기사등록 2017-08-14 16: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