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성시, 신속집행율 전국 市 중 1위 90.43% - 행정자치부 평가 최우수상, 경기도 평가 대상 수상
  • 기사등록 2017-08-11 14:18:00
기사수정
    안성시
[시사인경제] 안성시는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상반기 평가에서 전국 시 중 1위인 90.4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행정자치부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경기도 평가에서는 대상을 받아 지난 1/4분기 평가 인센티브 4천만원을 포함 총 7억 6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을 앞당겨 사용함으로써 민간시장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공급된 자금이 위축된 기업설비투자와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결과적으로 실질GDP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갖는 정책을 말한다. 쉽게 설명하면 안성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조기에 자금을 집행하면 지출된 돈이 한 곳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소비와 생산을 촉진시키는 촉매제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 정책이다.

안성시는 2017년도 10대 중점과제 인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내수시장 활력증진으로 서민경제 활성화” 추진의 일환으로 강도 높은 신속집행을 추진해왔다. 특히 본예산 편성단계부터 상반기 내 집행예정인 예산을 편성해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상황반을 운영하면서 주기적으로 사업 집행현황을 점검해왔다. 아울러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전 부서의 신속집행실적을 공유하는 등 안성시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속집행 실적을 끌어올린 요인 중 하나로 지난 3월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함께한 '지방재정 운영계획 합의'를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성시 채무 전액을 연내 상환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채무상환 예산이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이 됐고 이 예산이 집행되면서 집행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안성시 김종명 예산팀장은 “예산편성 단계부터 불용 및 이월 최소화를 통해 집행율을 높이는 것이 곧 예산 및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는 판단아래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신속집행에 동참해 준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681
  • 기사등록 2017-08-11 14: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