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전국 위상 높인다 -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4차 산업혁명 주요정책 발표 및 토론
  • 기사등록 2017-08-11 11:00:00
기사수정
    대전광역시
[시사인경제] 대전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을 市 차원을 뛰어 넘어 국가 차원의 대한민국 성장동력 핵심거점 지역으로 역할 제고를 위해 한 발 앞서 나간다.

대전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지역 국회의원, 4차 산업추진위원회 신성철 공동위원장 (KAIST 총장), 시의원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공무원,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비전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공약 실현을 위해 시가 그동안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비전 선포식, 전국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발족’등으로 지역에서는 필요성이나 시민적 공감과 기대감은 충만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앞으로 市 차원을 뛰어넘어 중앙정부 차원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이 대전시 손에 달려있다’는 관점에서 대전시와 지역국회의원이 손잡고 대내외 의지표명과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권선택 대전시장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비전’을 통해 대전시의 4대전략 28개 과제를 발표하고, 이어 신성철 KAIST 총장의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김주훈 KDI 수석 이코노미스트 경제정보센터 소장의 ‘4차 산업혁명과 대전 혁신클러스터의 조성’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김영수 KIET 지역발전센터 소장을 좌장으로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화사회추진단 부단장, 민병찬 한밭대 교수, 심진보 ETRI 기술경제연구그룹장, 안기돈 충남대 교수, 임근창 대전시 산업협력특별보좌관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 연결과 융합의 다양한 혁신 생태계 확산, ▲ICT융합을 통한 미래형 신산업 육성, ▲신산업 핵심기술 융합성장 지원을 위한 지원 인프라 구축 ▲시민들이 체감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증화 구현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 연결고리를 만들어 국가 계획에 반영시키고 지역내 대덕특구, 과학벨트, 산학연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 전국적인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단계”라로 강조하면서 “그동안 기본계획을 가다듬고 보완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우리시의 계획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돼 실질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되게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670
  • 기사등록 2017-08-11 11:0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