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타켓팅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 -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도시재생 뉴딜사업’대응 전략
  • 기사등록 2017-08-10 08:41:00
기사수정
    울산광역시
[시사인경제] 울산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응전략으로 '타켓팅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태스크포스(T/F)팀 구성, ▷야음장생포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중구 학성동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용역, ▷울산도시공사 및 LH 공사와 협업체계 구축, ▷도시창조 아카데미 운영,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 시민 교육 등을 추진한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 주거정비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역을 재활성화해 주민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혁신사업’으로 지난 7월 19일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주요 과제이다.

특히 이 사업은 향후 5년간 매년 100곳 이상, 총 500곳 이상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매년 공적재원 10조 원씩 총 50조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선점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정부는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인 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형(일반형, 중심시가지형) 등 3개에서 ‘우리 동네 살리기형’, ‘주거정비 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5개 유형으로 확대 추진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전체사업의 절반 이상을 동네 단위에서 주택개량사업, 마을도서관, 주차장, 커뮤니티시설, 무인택배함 설치 등 소규모 주민생활편익시설을 설치하는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방식의 정책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방향에 맞추어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굴 전략과 실행 방안을 위해 지난 7월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 태스크포스(T/F)팀은 울산시 및 5개 구군 관련부서와 울산도시공사, 울산발전연구원, LH공사 등 총 28개 부서 6개 팀 42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정책 공유와 태스크포스(T/F)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맞는 ‘타켓팅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태스크포스(T/F)팀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기관과 공유해 사업 발굴 및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협업체계를 강화해 ‘타켓팅 울산 맞춤식 전략적 대응’으로 국가공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울산에서 많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579
  • 기사등록 2017-08-10 08: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