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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맞춤형·총괄 지원 체계 구축 - 과기정통부 지정‘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개소
  • 기사등록 2017-08-08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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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 조직 및 기능
[시사인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가 지난 7일 공식 개소했다.

‘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센터장 유장렬, 이하 지원센터)는‘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과학기술유공자 제도 운영을 위해 수탁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내에 설립됐으며,

후보자 발굴 및 지정심사 지원, 예우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총괄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개별 과학기술유공자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센터 공식 개소를 기념해, 이 날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현판제막식이 개최됐으며,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을 비롯해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장규태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회장, 김이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이은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차국헌 한국공학한림원 상근부회장 등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현판제막식 이후,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과학기술유공자 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진규 1차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것은, 새 정부의 과학기술 기본철학인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 실현”이라며, “과학기술인에게 응원과 감사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유공자 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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