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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건강지킴이 동병하치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 산하 드림스타트 중앙사업지원단(서울용산구 소재) 및 함소아한의원(본원:서울)의 협약에 의해 매년 삼복첩(한약성분이 함유된 고약) 및 생맥차(한방약재로 만든 음료)를 무료로 후원받아 여름철에 ‘동병하치(冬病夏治)’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찬바람 부는 가을과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기, 비염, 천식 등을 여름에 다스려 예방하는 한방 건강관리 요법이다. 가장 더운 삼복에 호흡기 및 양기와 관련된 혈자리에 10일 간격으로 총 세 번 삼복첩이라는 패치를 붙이고, 한방 여름음료인 생맥차를 통해 진액과 기력을 보충해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이 프로그램은 면역력이 부족해 감기 등의 질환에 취약한 만3세∼6세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3곳의 지역 한의원인 이승진한의원(화도읍 마석우리), 연한의원(오남읍 오남리), 동의당한의원(금곡동)의 진료 무료후원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장염, 설사 등 배앓이가 잦은 아이부터 중이염, 축농증 등 감기 합병증이 심한 아이까지 두루 효과를 보고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2년 연속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의 경우 예방효과가 더 뛰어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부모는 “아이가 겨울만 되면 감기를 달고 지냈는데, 프로그램에 2년 연속으로 참여하면서 감기를 앓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아이가 건강해지는 것이 눈에 보이니 더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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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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