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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다인병원,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에 의료서비스 제공한다 - 다인병원, 광역행정시민협의회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 기사등록 2017-08-0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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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수원다인병원 의료협력 업무협약식
[시사인경제]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와 수원다인병원은 7일 수원 연무동 다인병원에서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화성·오산시의 상생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다인병원은 광역행정시민협의회가 사업을 추진할 때 구급차를 비롯한 의료지원을 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역행정시민협의회 구성원과 그들의 가족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훈동 광역행정시민협의회 대표위원장은 “다인병원의 의료지원은 광역행정시민협의회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회가 사업을 전개할 때 의료수요가 많은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준 다인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장회 다인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수원·화성·오산시 시민들이 더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광역행정시민협의회에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2013년 4월 구성된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는 수원·화성·오산시의 광역행정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는 시민단체다. 직거래장터 운영, 문화축제 등 3개 시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광역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상생 협력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방분권개헌과 자치재정권’, ‘미래지향적 주민자치회 모델개발과 추진전략’, ‘수원 군 공항 이전 언제? 어디서?’ 등을 주제로 지금까지 20차례에 걸쳐 광역행정 열린강연회를 열었다.

다인병원은 대한노인회노인의료나눔재단의 인공관절 수술 공식 후원병원으로 2016년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노인문화축제에서 ‘노인복지 기여자 부문’ 수원시장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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