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7 12세 이하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화성드림리그 하남시 리틀야구단 준우승 괘거
  • 기사등록 2017-08-04 10:40:00
기사수정
    2017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하남시 리틀야구단 준우승
[시사인경제] 하남시 리틀야구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2017 U-12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화성드림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막이 오른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했다. 전국 리틀 야구 15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5개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하남시는 화성드림리그로 전국최대 규모인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첫 상대인 서울 마포구를 가볍게 콜드로 제압한뒤 대구 남구, 서울 용산구, 경남 함안군을 무찌르고 결승전에 올랐다.

그러나 7월 31일 결승전 상대인 수원 권선구 리틀야구팀에게 아쉽게 져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화성시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화성드림파크는 다양한 국제·국내 대회로 아시아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아이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리틀야구단은 2005년 창단했지만 외부 지원 없이 학부모들이 운영비를 모아 활동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 전국대회에서 두번의 우승을 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거머쥠으로써 리틀야구의 최강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현남수 감독은 선수들이 더위에 지쳐 힘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밝혔다.

하남시 리틀야구단은 이번 대회 준우승의 여세를 모아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제7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380
  • 기사등록 2017-08-04 10:4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