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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삼)는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광교신도시 학교추가 설립 관계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교육위원회에서는 이재삼 교육위원장과 서진웅 민주당 간사, 윤태길 새누리당 간사, 광교가 지역구인 문형호 의원과 강관희 의원이 참석하였고,  도교육청 학교설립과장, 도의 신도시개발과장,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장, 경기도시공사 광교개발처장, 광교신도시 입주민 연합회 회장, 광교 블록별 입주민 대표 3인 등이 함께 하였다. 이 날 협의회는 수원교육지원청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각 기관에서 부서별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쟁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초 30개로 예정되었던 광교택지지구 학교건립이 24개에 그치고 학령인구의 과도 전입과 주거용 오피스텔의 건립 등으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교육청에서는 광교택지개발지구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1교 부지의 조속한 제공을 요구하고 있고 특히 2015년 이후 학생 수용에 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조속히 학교용지(초2교, 중1교)를 확정하여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 의뢰를 추진하려는 입장이다.




이재삼 교육위원장은 “학교 신설부지 선정과정에서 관계 기관들이 비협조적인 자세로 지역주민과의 갈등과 언론의 비판을 유발하며 행정적 절차 진행에 차질을 빚어온 듯 하다”며 “신도시의 최우선 시설이 학교인데 학교 지을 자리가 없다는 현실을 수긍할 국민이 없다며 도청이 아니라 공원을 헐어서라도 학교용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학교 설립에 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또 추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15년 학교 설립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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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12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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