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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한밤까지 용문에서 달리자 ‘용문천년시장 밤도깨비페스티벌’ 오는 5일 개최 - 시장광장 8090댄스뮤직, 치맥파티… 한여름밤 달궈
  • 기사등록 2017-08-03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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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청
[시사인경제] 양평군은 용문의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8090 댄스가요 축제 ‘용문천년시장 밤도깨비페스티벌’이 오는 5일 7시부터 용문천년시장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양평군이 주최하며 용문천년시장 상인회 및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용문천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용문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 및 레저, 숙박시설 이용 고객을 겨냥해 상설점포 및 주말장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밤도깨비페스티벌에서는 전문DJ의 진행으로 80∼90년대 인기 댄스곡을 중심으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여름밤의 댄스음악과 치맥파티를 표방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날 450cc 생맥주를 1000원에 판매하며 치킨, 곰장어 등 다양한 안주를 판매하는 셀러들도 함께할 예정이며 페스티벌 중간에 재미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더위를 날릴 수박빨리먹기, 댄스배틀, 커플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도 주어진다.

사전 참여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200명에게 맥주 1잔을 제공한다. 사전 참여 신청은 ‘양평구석구석여행(www.ypc114.kr)’에서 가능하다.

이날 낮 동안에는 같은 장소에서 ‘용문천년시장 추억의 다방’이 진행된다.

70년대 음악다방 컨셉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다방에서는 전문DJ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신청곡을 받아 음악를 들려준다.

추억의 다방에서는 일일 DJ에 도전하는 ‘나도 DJ’, 옛 교복을 입고 진행하는 ‘교복사진 뽐내기’ 이벤트도 진행해 경품을 제공한다.

추억다방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커피와 주스 등 음료를 판매한다.

한편 용문천년시장은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에 선정돼 문화와 예술 이벤트 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용문천년시장은 올해 시장 주차장 조성과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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