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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의회(의장 노영관)는 지난 8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LH경기지역본부 앞에서 성남이전 백지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 날 서명운동에는 노영관 의장을 비롯해 황용권 의회운영위원장(매탄3동·매탄4동), 이칠재 기획경제위원장(파장동·송죽동·조원2동), 이대영 녹지교통위원장(영통1,2동·태장동), 명규환의원(행궁동·인계동)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전 백지화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전개하였다.




지난 3일 수원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결의안을 발의한 명규환 의원은 "LH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30년간 수원시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음에도 이제 와서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수원시의회는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LH경기본사의 이전 백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H경기지역본사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의 위치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4 번지 삼호빌딩에 입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나 건물주인 DSD삼호(주)와의 전세계약 협상 불발로 사옥을 이전한다는 방침을 정해 주변 상인들 반발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수원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전백지화를 요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이 달 중순까지 받아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비롯해 LH공사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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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08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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