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민생활 만족도 파악 ‘용인시 사회조사’ 실시 -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600가구 대상
  • 기사등록 2017-07-28 16:09:00
기사수정
    용인시 사회조사 보고서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시민들의 주거생활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7년 용인시 사회조사’를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 표본 1,600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는 용인시 사회조사는 각종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조사는 통계청이나 경기도 사회지표와 연계를 위해 조사항목을 재설계해 조사결과의 활용성을 높였다.

조사항목은 일반적인 가구구성 외에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사회통합과 공동체,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분야 39개 항목과 정책우선순위, 전통시장 만족도, 교육지원, 임산부 및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등 10개 특성항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용인시 통계전용 홈페이지인 ‘용인 통계바다(http://estat.yongin.go.kr)’에 공표되며 보고서도 발간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의 비밀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시 신분을 확인한 후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처인구 등 3개구는 각각 조사관리자 2명과 10명 내외의 조사원을 오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조사관리자나 조사원 모두 지역사정에 밝아야 하며, 조사관리자는 통계조사 경험이 있어야 한다. 접수는 각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159
  • 기사등록 2017-07-28 16: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