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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현삼(안산 7) 위원장 등 기획재정위원들은지난 8.26일부터 2박 3일간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에서 의원연찬회를 가졌다.
 
지난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면서, 나아가 북한 현실 이해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서 마련되었다.




 
 
먼저 백령도 대피호에서 의정활동 토론 및 북한 현실 이해 강연을 들었다. 또한 해병 제6여단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헌화 분양하였다.
 
“이번 백령도 연찬회는 남북분단과 통일문제 등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기획재정위원회가 더욱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김현삼 위원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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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30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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