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올림픽공원 유아 전용 물놀이장 개장 첫 날, 유아·보호자 등 시민 150여 명 몰려
  • 기사등록 2017-07-28 14:20:00
기사수정
    수원시 올림픽공원 유아 전용 물놀이장
[시사인경제] 수원시가 올림픽공원 광장에 설치한 4∼7세 전용 물놀이장이 개장 첫 날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개장 첫 날인 지난 27일 유아·보호자 등 가족 단위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 150여 명은 도심 속에서 간편한 피서를 즐겼다.

유아들은 에어풀장에서 물장구를 치고, 자녀와 함께 나온 시민들은 풀장 둘레에 마련된 그늘막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폭염 속에 시원한 한때를 보냈다.

두 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좋은 물놀이장이 생겨 정말 만족스럽다”면서 “안전요원이 아이들 바로 옆에 붙어 있고, 시에서 수질 관리도 꼼꼼히 한다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림픽공원 물놀이장’에 에어풀장 2조, 에어슬라이드 1조를 설치했다. 에어풀장은 4∼5세 전용, 6∼7세 전용으로 나눠 운영한다.

수심 30∼60cm의 풀장 안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샤워실·탈의실·휴게실 등 편의시설과 비상 구급약도 마련해 놓았다.

모든 물은 상수도용수(수돗물)를 사용한다.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고, 주 1회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시행한다.

오는 8월 20일까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문의는 수원시 공원관리과(031-228-4195)로 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140
  • 기사등록 2017-07-28 14: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