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도, 장사시설수급계획에 빅 데이터 활용 - 11월 말까지 ‘전북 장사시설 수급계획‘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 기사등록 2017-07-28 13:44:00
기사수정
    전라북도
[시사인경제]전북도는 인구 고령화, 가족구조의 변화, 편리성 선호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장례문화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빅 데이터를 활용한 중장기 장사시설 수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와 손잡고 28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전라북도 장사시설 수급계획 수립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 사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천선미)과 정보화총괄과장(김형우) 등 관련부서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신산철 이사, 원광대학교 정보전자상거래학부 이상원 교수, 서남권추모공원 담당 공무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으며, 분석 사업은 올해 11월말까지 진행한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주요내용은 먼저 도내 장사시설과 매장 및 화장정보, 출생자와 사망자 통계를 활용한 기초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어 도내 장사시설 이용현황과 추세를 분석해 수급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공간정보를 활용해 장사시설에 대한 다양한 분석결과를 시각화 하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사시설수급계획(2018년∼2022년) 수립과 함께 장사시설의 수요와 공급에 있어 합리적인 정책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장사시설 정보 공유를 통해 도민 편의 증진과 장사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전국 총인구는 2030년 이후 감소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인구는 2011년(566만명)에 비해 2060년에는 약 3배(1,762만명), 사망자수는 2011년(257천명)에 비해 2060년에 2.9배(751천명) 증가할 전망이다.

그간 장사시설 수급계획은 보건복지부의 국가종합계획에 따라 도내 장사시설 현황, 인구통계자료 등을 토대로 수립했으나, 향후에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장사시설 수급계획(2018년∼2022년) 수립이 가능해져 보다 정확한 수요 전망으로 장사시설 수급안정과 함께 장사정책이 진일보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5135
  • 기사등록 2017-07-28 13:4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