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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눈과 귀를 동시에 힐링하는 재즈나이트 개최 - 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인 오픈스쿨에서 총 6회 공연
  • 기사등록 2017-07-27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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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AP작품과 함께하는 재즈나이트(JAZZ NIGHT)
[시사인경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9일부터 안양 학운공원 오픈스쿨에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금요일 밤은 재즈 공연과 함께, 재즈 나이트(JAZZ NIGHT)>가 많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올해는 총 6회의 재즈 공연 로 확대 편성했다.

일반적인 공연장이 아닌 공공예술 작품과 함께하는 야외 재즈 공연을 통해 색다른 느낌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29일을 시작으로 30일, 8월 18일, 8월 25일, 9월 1일, 9월 8일 총 6회 공연에 ‘bruna퀄텟’, ‘미선레나타몽마르트’, ‘채하얀트리오’, ‘소울로지’, ‘션앤제디’, ‘샤카밴드’, ‘air flow’, ‘이지민퀄텟’, ‘박주원집시밴드’ 9팀이 출연한다.

는 안양시민 및 재즈를 사랑하는 분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연으로 오후 8시 안양 학운공원 오픈스쿨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시 한 주 씩 연기된다.

자세한 일정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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