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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빨간집모기
[시사인경제] 안성시보건소는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질병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고 밝히며, 야외활동및 가정에서 3가지의 모기 회피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첫째,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둘째,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게 좋다.

셋째,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어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동의 예방접종 조회는 안성시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안성시는 지난달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에 비해 경제적이고 대기오염을 방지 할 수 있는 연무소독을 중심으로 숲지역, 인구밀집지역, 하천변, 공증화장실 등 감염병 발생우려 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연기 없는 친환경 방역 소독으로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파리 등 해충박멸에 총력을 기울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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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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