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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초기노인의 질병과 자기관리 강좌
[시사인경제]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오산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초기노인의 질병과 자기관리'란 주제로 치매 진단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삶을 잘 계획해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기 위한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치매진단 후 교육은 중증 이상의 인지장애를 가진 어르신을 돌보는 것을 주 내용으로 구성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초기치매 어르신을 위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했었다. 따라서, 금번 강좌에서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초기 질병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약물치료 및 비약물치료 방법과 지속적인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전달했다.

또한 치매진단 후 환자가 느끼는 두려움과 우울감 극복 방법, 미래의 행복한 노년을 계획하는 지혜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행복주는 의원(오산시 오산로) 원장 홍종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강의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초기치매환자뿐 아니라 치매환자가족도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드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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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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