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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 마련
  • 기사등록 2017-07-27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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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다 물들다 어린이 한국화
[시사인경제] 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리다 물들다 어린이 한국화’는 한국화의 정의와 특징, 그림 재료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한국화를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7∼9일 사흘간 운영한다.

우리 전통유산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한국의 세계유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기록유산·무형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수원화성(세계문화유산), 훈민정음(세계기록유산), 판소리·강강술래(세계무형유산) 등 다양한 우리의 전통 유산에 대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월 7∼9일 사흘간 운영한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 ‘50년 전 타임캡슐’에서는 자녀가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수원시민의 생활모습을 살펴본다.

50년 전 옷 가게, 검정 교복 등 요즘 초등학생들에게는 낯선 과거의 모습을 가족이 함께 둘러보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

8월 10∼11일 이틀간 운영한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15가족을 모집한다.

3가지 프로그램 모두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므로 적절한 시간대로 골라 신청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는 수원박물관(031-228-4156·41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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