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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회 희망미술꿈나무 展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와 와부읍 월문리 소재 갤러리퍼플 스튜디오는 지난 21일 여름방학을 맞아 갤러리퍼플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제3회 희망미술꿈나무 展(전)’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희망케어센터와 갤러리퍼플스튜디오가 함께 진행하는 ‘희망미술꿈나무 멘토링’사업은 ㈜벤타코리아에서 미술작가에게 갤러리퍼플스튜디오의 작업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입주작가들이 미술꿈나무 학생에게 무상으로 미술교육과 멘토가 돼주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갤러리퍼플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미술꿈나무 학생들은 1대1 결연식을 통해 사제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 1년 동안 미술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이번 전시회로 실력을 선보이게 됐다.

전시회 첫날에는 갤러리퍼플스튜디오 이경임대표, (주)벤타코리아 김대현대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이승제 센터장과 입주작가, 미술꿈나무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했고, 미술꿈나무 학생들은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 하게 된 고1 멘티 서가을 학생은 “작가님과 미술수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바탕에 다양한 미술도구로 ‘새’를 표현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 5개 작품 중 마지막에 그린 새가 가장 마음에 든다. 내 작품이 전시되니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 3회 희망미술꿈나무 전시회는 갤러리퍼플스튜디오에서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28일간(매주 월 휴무)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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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4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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