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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위원장 고인정)에서는 15일 ‘용인시 보호작업장’(시설장 김병욱)을 방문, 위문품(대형 선풍기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작업장 근로자들과 함께 주력 생산품인 쿠키제품을 만드는 자원봉사를 벌였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보호작업장은 장애인 직업 재활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기회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이날 방문은 보건복지공보위원을 비롯하여 시설 종사자 및 근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쿠키제품 생산과정에 참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고인정 위원장은 “2013년 출범한 새 정부의 복지정책 추진방향은 ‘고용을 통한 복지’, 즉 일자리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통합적 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 일자리 개발은 일선기관의 열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이 같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매 회기시 복지현장 지역 순회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 폭넓은 복지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활동에 활용하고, 복지시설 입소 생활자 위문 및 시설 종사자 격려를 위해 기획된「보건복지공보위원회 찾아가는 복지현장 방문 계획」에 따라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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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6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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