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미세먼지 시민 포럼
[시사인경제] 고농도 미세먼지가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는 지난 21일 14시 오산중앙도서관에서 ‘미세먼지 시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와 오산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2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연세대 의대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교수의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피해 최소화 방법‘, 경희대학교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조영민교수의 ‘지방도시 미세먼지 관리방안 제언‘등 논제 발표 후 오산시 심흥선 환경과장과 경기도 기후대기과 김상철 보건환경팀장이 오산시와 경기도의 미세먼지 대응현황과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오산시민과의 질의응답에 한 시민은 생활속에서 미세먼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물었고 이에 임영욱 연세대의대교수는 공기청정기활용 및 정기적인 환기, 식물을 키우는것도 간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답변을 했다. 이처럼 미세먼지 관련 시민들이 궁금해 했던 사항을 전문가와 오산시, 경기도에서 답변을 해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돼 참석한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포럼을 마치면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느꼈다. 오산시도 다양한 안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세먼지 저감은 행정의 노력 뿐 아니라 시민들의 힘이 꼭 필요한 만큼 오늘 포럼을 기회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4921
  • 기사등록 2017-07-24 11: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