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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밀도 측정기
[시사인경제] 여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골다공증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최신 골밀도 검사 장비를 구입해 오는 24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에 가동했던 손목 골밀도를 검사했던 장비보다 요추와 골반을 검사하기 때문에 훨씬 정확도가 높다.

골밀도 측정기는 뼈의 밀도를 측정하는 장비로써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 부족해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킬 수 있는 골다공증의 진단에 널리 이용되는 장비이다.

검사가 필요한 대상은 폐경기 전후의 여성, 노인, 당뇨 환자, 요통 또는 관절염이 있는 사람, 평소 운동이 부족한 사람, 흡연과 음주가 잦은 사람, 카페인을 다량 복용하는 사람 등이다.

골다공증은 발병초기 뚜렷한 증상이 없으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해야 한다. 검사비용은 만65세 이상과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며 일반인은 1회 6,080원이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대학병원에서 사용 중인 최신 기종의 골밀도 측정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정확한 진단으로, 시민들을 위해 한층 더 향상 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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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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