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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도시 이미지에 부합하는 토론 수업 문화의 확산과 오산의 특화된 토론 학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토론 전문가를 다수 배출하고 있는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학(총장 John E. Endicott)과 상호 우호 협력을 위한 관학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오산의 특화된 토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토론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상호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를 도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는 그 동안 오산을 토론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학교수업문화에 토론을 접목 할 수 있는 방안으로 토론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토론연구모임을 구성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토론 동아리를 구성하고 동아리가 구성된 학교에 토론 전문가가 매주 직접 찾아가 멘토 역할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토론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매월 토론리그전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하나의 주제로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토론을 경험하고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들음으로써 토론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수업이 바뀌기 위해서는 학교수업문화에 토론식 수업의 접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오산시는 토론과 체험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이번 우송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 토론 수업문화 정착에 더욱 가속도가 붙기를 바란다”며 토론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토론협회장과 세계토론협회 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죠슈아 박 교수가 오산의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줄 것”과 “우리 학생들이 토론 수업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스스로 꿈을 찾고 원하는 미래를 설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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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7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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