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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의 성장”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 기대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 기사등록 2017-07-18 1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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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시사인경제]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18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여성경제인들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경제인의 지위향상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여성창업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영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기업지원 관련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모범여성경제인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라실업 김선옥 대표, 흙뿌리홍삼 김순이 대표, (유)오가닉코리아 최란희 대표이사, (유)도형아스콘 황순자 대표이사가 도지사 표창을, 그 외 15명이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상을 비롯한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는 축사에서 “탁월한 역량을 지닌 여성경제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며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를 도정의 든든한 파트너로 삼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여성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적극적인 판로확대 지원 등 여성 기업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7월 창립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실전창업스쿨,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등으로 창업을 증진하고 여성 CEO 리더십스쿨, 차세대 여성CEO 양성과정과 여성CEO MBA과정을 개최해 여성인재발굴과 여성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해 도내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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