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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택복지재단, 아동·청소년을 자존감향상을 위한 ‘복지콘서트’ 개최
  • 기사등록 2017-07-14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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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평택복지재단, 아동·청소년을 자존감향상을 위한 ‘복지콘서트’ 개최
[시사인경제] (재)평택복지재단은 ‘콘서트’라는 문화 형식으로 청소년들의 현재의 삶과 고민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할 수 있는 열린 복지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3일 오후 6시에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복지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평택복지재단은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응원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탐색, 비전설계에 대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격려함으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복지콘서트를 개최하고자 한다.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팀과 한국방정환재단 조사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 행복지수 조사 결과 (제주도 제외한 전국 초등4∼ 고등, 6,410명 조사 실시) 6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에서 ‘교육지수’, ‘행동과 생활양식 지수’에 대해서는 OECD 국가 1위를 차지, 대부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ㆍ상위권에 속하는 결과를 보였으나 ‘주관적 행복지수’ 항목에서는 3년 연속 최하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평택 학생의 ‘주관적 행복지수’(82점)는 전국 수치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OECD 평균(100점)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택시 아동·청소년 자살충동 경험 비율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는데, 그 주된 이유는 ‘주위 무관심’이었다.

이번 콘서트는 “한 아이를 온전히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문화나눔 사업으로, 입시와 취업의 경쟁구도로 내몰리는 아동·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외부의 각종 폭력으로 인해 낮아지는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고 정서적 감성을 터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 개최의 주된 목적이라 하겠다.

(재)평택복지재단에서는 지역사회 복지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 여름밤의 복지 갈라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청년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7월 13일(목)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참가인원 약 700명의 규모가 될 예정이다.

이번 복지콘서트는 (재)평택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마드리갈싱어즈’, 지역아동센터평택시연합회, (재)평택시청소년재단(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다.

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사전공연으로 아름드리나무지역아동센터, 진위해밀-i지역아동센터, 신한고 Mc Run, 현화고 JDS 등 4팀으로 구성된 지역아동·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흥미로운 공연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메인 공연은 유명 뮤지컬 7개 작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재편성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빨래, Urintwon, 이순신, 황태자 루돌프, 서편제, 레미제라블, 영웅‘ 등을 평택대학교 ‘마드리갈 싱어즈’가 화려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평택복지재단 서준호 정책지원실장은 “올해 복지콘서트는 시설이 잘 갖춰진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환상적 뮤지컬 공연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질 높은 문화경험을 마련했다”며,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간접 경험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용기 부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문화공동체 형성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복지 공감대와 문화나눔 공유의 장을 마련코자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2017 복지콘서트와 관련한 사항은 복지재단 홈페이지(www.ptwf.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정책지원실(031-650-26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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