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가치재창조와 주권사업에 대한 공유와 발전방향 - 인천시,'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 정책토론회'개최
  • 기사등록 2017-07-14 09:20: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유필우 회장, 인천 YMCA 이창운 회장, 인하대학교 최순자 총장 등 4인과 범시민네트워크 산하 8개 분과위원회 위원 1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가치재창조 및 주권사업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가치재창조와 7대 중점과제인 문화, 해양, 환경, 교통, 민생, 교육, 경제주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범시민네트워크 소속 단체의 전문가, 실무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8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각 분과위원회는 정기 또는 수시로 자체 운영해 효과적인 정책 진단과 대안 제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책토론회에 앞서 가치재창조와 주권별 주요사업 내용,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의 개선방안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모색하는 사전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민선6기 출범과 동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인천가치재창조 사업의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가치재창조의 정의와 반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등에 대해 인하대학교 김상원 교수의 기조 발표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각 분과위원회별 사전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한 결과 발표가 있은 후, '가치재창조와 주권사업의 가시화된 성과도출과 시민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추진 방안'이란 주제를 가지고 전체토론을 진행했다. 각 분과위원회 위원들은 가치재창조와 주권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어진 분과위원회별 자유토론에서도 많은 정책적 제언을 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인천가치재창조, 인천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네트워크와 주요사업에 대해 함께 공유·공감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가치재창조로 인천이 얼마나 훌륭한 곳인지를 얘기했다면, 그런 인천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자는게 인천주권이라 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인천의 핵심과제인 인천가치재창조와 인천주권에 대한 정책을 함께 공유·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인천발전에 대한 토론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누구나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정책토론회 참석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오로지 시민 중심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인천가치재창조와 7개 분야 주권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4582
  • 기사등록 2017-07-14 09: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