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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명욱)는 16일 지역구 의원인 이혜련, 박정란, 변상우의원과 함께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200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도제한 등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지연되었다.




현재 보상은 완료된 상태이며 2012. 12월부터 지장물 철거 사업이 추진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은 주민 95%이상이 이주를 마친 상태로 3년째 공사를 미루면서 우범지대로 전락할 위기를 맞고 있어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계획 되었다.




현장방문 의원들은 고등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LH공사의 현황보고 청취후 조속한 사업시행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이 없도록 부탁하였고 철거현장을 둘러보고 주민안전 이주 및 석면관리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후 처리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하였다.




김명욱 위원장은 “장기간 끌어왔던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더 이상의 주민피해가 없이 원만하게 추진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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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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