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청렴행정 경기도 내 최고 -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 기사등록 2017-07-10 15:47:00
기사수정
    수원시 제6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시사인경제] 수원시가 제6회 경기도 청렴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경기도 월례조회 중 열렸다.

경기도 청렴 대상은 경기도가 매년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한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는 올해 2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고충민원처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청렴 관련 평가에서 ‘3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부패 예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율 시책인 ‘공공시설 투명성 강화 시스템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시민들이 시청 내 회의실 등을 예약해서 빌릴 수 있도록 해 청탁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앴다. 또한 ‘수원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료를 기재하면서 담당자의 재량권 남용과 부패 가능성을 없앴다.

이 외에 ▲하도급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착한 계약시스템’인 ‘클린페이 시스템’ 구축 ▲시민 가디언 구성 및 운영 ▲인권보호관제 운영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달성 등 청렴 시책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15년에 이어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다시 한 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펼쳐 잘못된 관행과 의식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상은 안산시, 장려상은 광명시가 수상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4391
  • 기사등록 2017-07-10 15: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