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일죽면 기업인 협의회’는 지난 6월 21일 정기회의에서 오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죽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형관정 개발비 54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 달 여간 지속된 가뭄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날로 가중되는 이때 일죽면 기업인 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지역주민들의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소형관정 개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능국리 소재 태광직물에서 추가로 40만원을 지원해 총 540만원의 소형관정 개발사업비를 이장단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지원된 성금은 오랜 가뭄으로 지하수위가 저하돼 지하수가 나오지 않는 소형관정에 한해 관정 깊이를 깊게 재개발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공당 60만원씩 총 9공에 대해 지원된다.
김종수 일죽면장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힘을 보태는 모습에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