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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빼고, 평등은 더하는 군포” - 양성평등주간 맞아 남녀가 힘 합한 기념행사 진행
  • 기사등록 2017-06-30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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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시사인경제] 군포시는 양평평등주간을 맞아 ‘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군포’라는 슬로건 아래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4일에는 오후 2시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며 양성평등 확립에 이바지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소통 전문 스타 강사인 김창옥 씨를 초빙해 ‘나와 통하고 세상과 통할 수 있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웃음과 공감을 주는 특별강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기념식 당일에 문화예술회관 철쭉홀 로비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현장 취업지원실을 운영하고,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기념행사 참석은 사전 예약이나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양성평등주간 관련 행사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go.kr, 새소식)를 참조하거나 여성가족과(390-0262)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남녀가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것으로, 우리 가족과 도시의 행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차별은 빼고 평등은 더해 모두 행복한 군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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