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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가 포근한 봄 날씨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관내의 거리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는 광교마루길, 경기도청 및 팔달산 회주도로, 월드컵경기장 입구, 만석공원 회주도로와 숙지공원, 농촌진흥청 주변, 서호천과 황구지천, 일월천로, 칠보둘렛길 등 10개소 26.68km 구간이다. 

이들 12곳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왕벚나무, 진달래, 개나리꽃 등 아름답고 다양한 봄꽃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봄꽃들은 포근한 봄 날씨에 활짝 펴 지친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주변에서 아름다운 봄꽃을 관람할 수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날씨에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와 여행에 따른 경제적부담도 줄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경기도청 주변과 고색동 황구지천에서 4월18일~20일 벚꽃축제가 열린다. 

박래헌 푸른녹지사업소장은 “도심속 만개한 봄꽃과 함께 따사로운 봄 날씨를 만끽하며 몸도 마음도 충만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 12대 명소의 위치, 거리, 특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시민들이 단풍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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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1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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