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앙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제공 나서 - 7월부터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설치 및 인문학 문학기행 마련
  • 기사등록 2017-06-29 11:49:00
기사수정
    중앙도서관 독서보조기기 도입 품목
[시사인경제]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장애인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설치 및 장애인 인문학 문학기행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장애인 독서보조기기는 문자확대기, 화면낭독프로그램, 공공이용보청기, 휠체어와 휠체어용 높낮이 조절 책상 등 총 8종으로 청각, 시각, 지체장애 등 장애 유형별 품목을 다양하게 갖췄다.

또한 명혜학교와 고잔고등학교 특수반과 연계한 독서 문학기행은 오는 7월 21일 양평의 소나기 마을과 황순원 문학관을 탐방하며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근하게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 학생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만나고 싶어한 청소년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지체장애인인 고정욱씨가 동행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양태호 중앙도서관장은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도입과 장애인 독서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장애인의 도서관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3926
  • 기사등록 2017-06-29 11: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