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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복화술극 <아빠, 힘내세요!> 열어 - 부천 대표 어린이 전용 극장 ‘판타지아극장’에서 펼쳐진 신기한 복화술 공연
  • 기사등록 2017-06-28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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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8일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복화술극 <아빠, 힘내세요!>가 무대에 올랐다.
[시사인경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8일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어린이공연 복화술극 <아빠, 힘내세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재단은 6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복화술 공연을 진행했다. <아빠, 힘내세요!>는 배우가 입을 움직이지 않고 목소리를 내어 마치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는 기술인 ‘복화술’을 극과 접목해 만든 작품이다.

작품은 복화술사 안재우 씨가 배우로 등장해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며 진행됐으며, 주인공 ‘메롱이’의 가족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 공감하며 관람했다. 특히 무대 소품으로 비치된 집 안의 가구와 물건들이 복화술사의 입을 통해 직접 말하는 것처럼 표현한 부분에서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과 집중을 이끌어냈다.

출연진은 1995년 창단 이후 뮤지컬 퍼포먼스, 교육뮤지컬, 과학공연, 인형극 등을 선보이며 국내 최고의 복화술 극단으로 활약 중인 ‘극단 친구’가 참여했다. 현재 아동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곧고 서정적인 감성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7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에 선정돼 이번 공연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시행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삶을 문화·예술로 채우고 공연예술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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