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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모니터단
[시사인경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7기 고객모니터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공단 소개, 고객모니터단 활동 안내, 사업장 투어를 했으며, 공단 사업장 중 오산스포츠센터 내 중앙감시실, 통합주차관제센터, 원동초스포스센터 3곳을 둘러보며 평소 보지 못했던 공단 시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서를 받아 총 1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월 1회 이상 모니터 활동보고서 제출과 회의·간담회 참석을 통해 공단에 대한 모니터링 내역을 적극적으로 공유한다. 앞으로 2018년 12월까지 공단과 고객 간의 연결고리가 돼 공단 사업장 별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고객모니터단 최혜숙 씨는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나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고 불편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중재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고객모니터단 운영으로 고객 입장에서 빠른 문제점 발견과 개선조치를 통해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견 청취 및 수렴으로 고객의 공단 운영참여에 활성화를 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경영을 실천하고자 2010년 11월 고객모니터 1기를 시작으로 2017년 7기까지 고객과 호흡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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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8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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