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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서다산도서관 Present 0630 북콘서트
[시사인경제] 수원시 영통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2017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한국학, 인문학을 만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양질의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27·29일, 7월 1일 3회에 걸쳐 ‘한국학’에 관한 첫 번째 주제 ‘세종대왕의 한글 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7·29일에는 한글학자 김슬옹 박사의 강연을 듣고, 7월 1일에는 한글의 역사와 발자취가 살아있는 ‘한글 가온길’(서울 종로구 세종로)을 탐방한다.

영통도서관은 ‘세종대왕의 한글 꿈’에 이어 ‘민화(民畵)는 민화다’, ‘문화재를 통해 본 한국인의 정체성 찾기’ 프로그램을 각 3회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는 수원시 영통도서관(031-228-4751, http://www.suwonlib.go.kr/yt)으로 하면 된다.

수원시 화서다산도서관은 오는 30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전 10∼12시 1층 로비에서 책과 노래가 함께하는 ‘Present 0630 북콘서트’가 열린다. 북뮤지션 제갈인철 씨의 진행으로 시 낭독, 역할극, 퀴즈 등 관객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자녀와 함께 영화도 볼 수 있다. 저녁 7시 30분부터 도서관 야외 3층 꽃뫼마루에서, 하늘에서 맛있는 음식이 내려오는 즐거운 상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 상영된다. 문의는 수원시 화서다산도서관(031-228-3542, http://www.suwonlib.go.kr/hd)으로 하면 된다.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더즐거운교육연구소’와 함께 오는 30일 오전 11시 ‘휴먼 라이브러리 1기’를 운영한다.

‘휴먼 라이브러리’는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독자와 직접 만나 자유로운 대화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독자들이 종이책이 아닌 ‘사람책’(human book)을 빌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휴먼 라이브러리 1기에서는 ‘더즐거운교육연구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리의 평범한 이웃 3명이 사람책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강유정씨의 ‘50에 시작하는 이별연습’에서는 세 딸의 어머니로 살며 노환과 치매로 시어머니를 떠나보낸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최정은씨의 ‘엄마, 그림책 만나다’에서는 아이를 위해 좋은 그림책을 찾던 평범한 주부에서 그림책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 과정을 소개하며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전현희씨의 ‘좌충우돌 셀프 유럽 가족 여행기’는 네 가족이 숙소 예약도 없이 유럽으로 떠나면서 겪었던 여행 경험담을 통해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꿔보는 시간이다.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람책 1명당 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호매실도서관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휴먼 라이브러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는 수원시 호매실도서관(031-228-4742, http://www.suwonlib.go.kr/hms)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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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6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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