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름밤 달빛 아래 아빠·엄마와 함께 하는 박물관 체험 - 수원광교박물관 '아빠와 함께하는 박물관 밤도깨비!' 운영
  • 기사등록 2017-06-26 15:40:00
기사수정
    아빠와 함께하는 박물관 밤도깨비!
[시사인경제] 수원광교박물관은 오는 7월 11·18·25일 3회에 걸쳐 ‘아빠와 함께하는 박물관 밤도깨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가 아빠·엄마와 함께 박물관 전시 유물에 대해 알아보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이다. 평소 직장생활로 낮 시간에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가족을 위해 오후 7시 30분부터 9시에 진행된다.

11일 ‘도자기편’에서는 옛날 광교 지역에서 사용된 도자기에 대해 알아보고, 유물발굴 키트(교구)를 이용해 직접 도자기 유물을 발굴해본다. 18일 ‘출토복식편’에서는 수원 지역에서 발굴된 조선시대 여인의 외출복 ‘장옷’에 대해 알아보고, 부모와 자녀가 힘을 모아 장옷 스케치를 완성해 본다. 25일 ‘야외 문화유산편’에서는 광교역사공원 내 심온 선생 묘를 찾아가 왕릉·무덤 등에 사용된 석조 문화재에 대해 공부한다.

3가지 중 관심 있는 프로그램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와 아빠·엄마가 팀을 이뤄 참여하며 회당 모집인원은 8팀이다.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http://ggmuseum.su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인원수와 무관하게 팀당 5000원이다.

여름 밤 달빛 아련한 광교산자락 녹음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수원광교박물관(031-228-4226)으로 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3747
  • 기사등록 2017-06-26 15:4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