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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화성의 모든 것.. 이제 스마트폰으로 안내 받자!
  • 기사등록 2014-01-05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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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모든 것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용(NFC) 모바일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폰용 모바일안내서비스는 수원화성 주변에 설치된 총 38곳의 안내표지판에 단 한 번의 스캔 및 터치만으로 자신이 현재 관람하고 있는 수원화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음성안내 및 동영상자료를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관광객은 누구나 손쉽게 접근가능한 개인 관광가이드를 두고 있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화성모바일 안내시스템은 기존의 ‘수원화성’ 어플리케이션과도 연동하여 GPS 기능을 활용해 관람객의 위치를 스스로 파악, 관람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화성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설명해 주는 ‘역사안내’와 ‘음성안내’ 뿐만 아니라 ▲안내지도 ▲화성열차 요금·시간표 ▲행궁 관람 요금 등을 담은 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설치한 ‘수원화성모바일 안내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어플리캐이션이 갖고 있는 설치 등의 번거로움과 수원화성 관광안내 가이드앱의 부족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원화성 모바일 안내는 QR코드로도 가능하며, 한국어는 물론 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되어 수원화성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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