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평무 명예보유자를 기리기 위해, 명예도로명'강선영길'부여 - '강선영길'에 LED 도로명판 등 명예도로명판 3개 설치
  • 기사등록 2017-06-22 14:12:00
기사수정
    명예도로
[시사인경제] 안성시는 6월, 안성시 태평무길(태평무 전수관 일원)에 태평무 명예보유자 故 강선영 선생을 기리기 위해 명예도로명 '강선영길'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태평무 명예보유자 故 강선영 선생은 1925년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명목리 출생으로 15세 때 전통춤의 거목인 한성준선생에게서 태평무를 사사했으며, 2016년 1월 21일 노환으로 별세하셨다.

1988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92호 태평무 예능보유자로 지정됐으며, 고향인 안성에 사재를 털어 태평무 전수관을 설립해 후진을 길러내셨다.

이번에 부여된 명예도로명 '강선영길'은 故 강선영 선생이 설립하신 <태평무 전수관> 일원인 <태평무길(법정 도로명)> 전부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사용기간은 5년으로 2022년 6월까지다.

또한, 명예도로명 '강선영길'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입로에 LED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하는 등 3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유치, 국제교류 등을 위한 목적으로 기존에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부여한다.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장 김종도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안성시민 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故 강선영 선생의 업적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도로명 부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새주소팀(031-678-2891∼2895)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3604
  • 기사등록 2017-06-22 14: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