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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립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시사인경제] 시흥시민과의 공감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는 시흥시립합창단이 22일 저녁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립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포레의 레퀴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공연은 1부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진실한 기도’의 의미를 담고 있는 Ave verum corpus와 우리나라 가곡인 ‘비가’, ‘산아’ 등을 합창과 솔리스트들의 음색으로 들어볼 수 있다. ‘헌정’의 테마를 담은 2부에서는 세계3대 진혼곡으로 유명한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전곡을 연주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흥 관내 교향악단이자 전국적인 활동 단체이며 2008년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해 웅장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한 진혼곡 연주로 호국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그 동안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였던 기획연주와는 다른 클래식한 시흥시립합창단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031-310-67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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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2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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