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로운 수상레저 축제, ‘아라마린페스티벌 in 김포’ - 아라천 유역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써 인천광역시 서구·계양구와 협력 추진회의
  • 기사등록 2017-06-20 13:20:00
기사수정
    2017 아라마린페스티벌 in 김포
[시사인경제] 김포시가 ‘제2회 아라마린페스티벌 in 김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 모색 및 실무사항 논의 등을 위해 '아라천 해양생태문화 창조벨트 조성사업'(이하 아라천 유역 사업) 추진회의를 지난 19일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인천광역시 서구·계양구 담당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회의는 2017년 김포시 주관 ‘아라천 유역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실무 추진사항 논의, 아라천 유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라천 유역 사업’은 2016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로부터 공모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써 2018년까지 3개년동안 경기도 김포시,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광역시 계양구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지자체와 관련 공공기관이 협력해 아라천 유역을 문화관광 콘텐츠와 해양레저 생태체험 기회가 풍성한 친수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아라천 유역 문화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2016년 “제1회 아라평화문화예술제” 개최 추진을 시작으로 2017년 2회째를 맞이한 “아라마린페스티벌”에는 새로운 해양레저 스포츠로 각광 받는 ▲SUP(스텐딩보드) 아시아 챔피언쉽 ▲요트 J24 국내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수상레저 대회와 박상철, 박남정, 진성, 이이돌그룹 등이 출연하는 ▲아라평화음학회가 공개방송으로 진행되고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참여 경험이 있는 푸드트럭으로 이루어진 ▲먹거리 페스티벌 등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오감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청소년 수상레저 체험 교실과 해양레저 자격증 교육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상설 운영 지원해 아라뱃길을 행복생활 친수공간으로 구축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축제 발전방안 등은 ‘아라마린페스티벌’에 적극 반영해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 아라마린페스티벌 in 김포”는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경인아라뱃길 김포문화광장 및 아라뱃길 유역에서 펼쳐지며 해양레저 자격증 특성화 교육은 상시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신청은 워터웨이플러스(031-999-7895)에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3485
  • 기사등록 2017-06-20 13: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