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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여자고등학교 자선바자회 수익금 기탁
[시사인경제]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여자고등학교(이하 안성여고) 박태규 선생님과 RCY(청소년 적십자단) 동아리원 2명이 안성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자선바자회 수익금 207,000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안성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RCY를 이끌고 있는 박태규 선생님은 “RCY라는 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 지난 14일 교내에서 약 두 시간 정도에 걸쳐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웃을 위한 일들이 꼭 거창한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 안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고,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다른 분들의 나눔을 위한 동기부여에 작게나마 자극이 돼 더 많은 분들의 움직임으로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마음을 전했다.

성금을 전달 받은 복지정책과 박영석 과장은 “나눔의 마음을 알려주시는 선생님과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자랑스럽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시 예치금으로 적립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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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0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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