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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조선의 르네상스 군주 정조대왕의 역사문화콘텐츠를 소재로 만든 스토리텔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수원예기보존회(대표 안영화)는 수원문화재단 후원으로 오는 23일 오후 5시 수원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에서 ‘정조 트라우마1’을 선보인다.




수원예기보존회는 지난 2011년부터 ‘수원화성의 전통예술역사찾기’란 타이틀 아래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용연에 비친 달’, ‘기생-화젯거리’, ‘무무타’, ‘춤의 칼’ 등 수원지역의 역사를 담은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작품은 그 동안 선보였던 작품을 토대로 무용과 연극, 무예, 음악을 일체화시켜 한 나라의 군주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정조대왕을 재조명한다.




특히 ‘정조 트라우마1’에서는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그리움과 왕권 강화를 위한 수원화성 축성, 무예도보통지를 집대성한 백동수 그리고 장용영 군사들과 그들을 돕는 천상의 유희가 한데 어우러진다. 여기다 수원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과 마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무대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수원예기보존회 단원들을 비롯해 수원문화재단 무예24기 시범단, 극단 집현, 전통타악창작그룹 유소, 매산초 전통연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한편 수원예기보존회는 지역역사콘텐츠를 소재로 작품활동하는 공연예술전문단체이자 경기도 문화예술형 예비사회적기업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역사스토리를 통해 일반시민의 관점에서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콘텐츠 개발은 물론 전통문화예술 통합교육과 커뮤니티댄스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춤문화를 일구고 있다.




입장료 : S석1만원 R석2만원(지역주민50%할인‧취약계층무료). 문의 031-246-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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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0 0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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