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안성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내혜홀 광장에서 11개 지역아동센터 이용하는 아동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제4회 프린지 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라나는 아동,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5세 이상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 300여명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이용중에 있으며 보호, 교육, 문화, 경제지원, 지역 사회연계등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주관한 정보영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사회적으로 지지가 약한 아이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이것이 지역아동센터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참가한 한 아동은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면서 이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배워 솜씨를 뽐내기로 했다.
안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안성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들이 행복한 꿈을 꾸며 즐거운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