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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시사인경제]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 능력과 사회적 관계를 상실해감에 따라 우울증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다.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자녀와의 소원한 관계, 줄어드는 사회활동으로 인한 대인관계 단절, 경제적 어려움 등 대부분 여러 원인이 복합돼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지게 되며, 이는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노인자살률의 증가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노인상담에 대한 수요 확대와 자살률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에 ‘안성시 노인상담센터‘를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 관련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노인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방문해 상담 가능”

노인상담센터는 노인우울, 학대, 빈곤, 性, 치매 등 어르신들이 겪게 되는 여러 문제에 대한 상담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노인복지관, 보건소, 노인보호전문기관,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자원봉사단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만 60세 이상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상담이 원칙이나 필요시 이동상담, 서면·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상담과정에서 알게 되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서 엄격하게 비밀이 준수되므로 이에 대해 염려할 필요는 없으며, 방문 시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료는 무료이며 전화로 사전에 예약(☎ 673-5590)을 하고 방문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가능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매년 증가하는 독거노인 등 노인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우리시의 노인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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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5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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