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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0인 원탁토론 결과 및 민선6기 시민과의 대화 보고회 개최 - 시민불편사항 및 사업추진현황 확인 점검
  • 기사등록 2017-06-14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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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인 원탁토론 결과 및 민선6기 시민과의 대화 보고회
[시사인경제] 평택시는 14일 종합상황실에서 ‘200인 원탁토론 결과’와 ‘2017년 민선6기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23일 개최한 200인 원탁토론 결과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시민과의 대화 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각 실·국·소장들과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해 신속한 처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원탁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제1토론(평택의 가장 큰 문제점)에서 ‘부족한 문화 인프라(21%)’를 꼽았으며, 제2토론(함께 만드는 평택의 길)에서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웰빙 문화도시(38%)’를 중요하게 제시했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가족단위 여가환경(39%)’을 선정해 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행정을 위해 이번 제1회 토론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 정책 방안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올해 2번의 원탁토론을 더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2014년부터 3년간 건의된 사항이 총 1,436건으로 완료 522건, 추진 중 239건, 금년 내 추진가능 69건, 2020년까지 추진 174건, 2020년 이후 추진 175건이며, 추진이 불가하거나 불요한 사항은 326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는 예산 반영 529건 중 239건은 9019억 원을 기 투자했으며, 금년에는 178건에 대해 2580억을 투자해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보고회에서 “원탁토론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우리시의 과제로 삼아 시민을 위한 정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며, 또한 “시민과의 대화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관리해 줄 것과 추진 가능한 사항은 원칙과 기준에 맞게 해결하고 불가한 사항에 대해는 슬기롭게 대처해 가능한 대안을 강구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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